봄맞이 5000여가구 분양 개시…대구·원주 눈길
경제 2019/03/16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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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분양캘린더] 수도권 562가구·지방 4449가구 분양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주택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건설사들이 서둘러 분양 채비에 나서고 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엔 전국에서 5011가구가 주인을 찾아 나선다. 수도권 562가구, 지방은 4449가구다. 분양 예정 물량은 전주(2848가구)보다 2000여 가구 늘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분양으로 강원도 원주에 원주더샵센트럴파크1~4단지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8층, 4개 단지, 총 2656가구 규모 대단지다. 원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대보건설은 대구 동구에서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오피스텔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046실 규모다. 대구는 지난해보단 다소 청약열기가 식었지만, 전통의 분양 인기 지역으로 청약 수요의 관심을 얻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수원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등 10개 단지에서, 계약은 경기 안양시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등 13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서울 은평구 서해그랑블, 대구 달서구 성당태왕아너스메트로 등 5개 단지는 다음 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jhk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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