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맥스 엔진 정지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월드/국제 2019/03/16 0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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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MAX(맥스) 8 기종. 2019.3.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보잉이 최근 수개월 동안 두 차례의 추락 사고를 당한 737 맥스 항공기에서 조종특성향상시스템(MCAS) 엔진 정지 방지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진 정지 방지 시스템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737 맥스 8기의 추락 사고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생한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소식통들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10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며 약 2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737 맥스 항공기는 전 세계애서 이륙이 금지돼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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