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마마무, 카자흐스탄 국민 아이돌과 듀엣 성공(종합)
연예 2019/03/15 2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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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마마무가 실력자이자 카자흐스탄 국민 아이돌 '나인티원'과 듀엣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선택하는 첫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다. 마마무는 보컬 전공 출신 맘마무를 음치로 선택했다.
 

첫 번째 멤버와 두번째 멤버도 실력자였다. 하지만 마지막 멤버는 음치였으므로 음치 판별에 성공했다. 대기업 연구원 명지현과 코러스 가수 김현경, 성우 정보영이였다. 김현경은 "TV 나와서 부모님 환갑 선물 해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립싱크로 실력자를 맞추는 두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어 립싱크를 해보았냐는 MC의 질문에 마마무는 "립싱크 한 번 해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마저도 망했다. 마이크와 위치도 맞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마무는 방청객들의 만장일치로 음치일 것 같다고 선택된 1번과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1번은 문체부장관상 받은 국악 심청이 김우정 씨였다. 문별은 멤버들의 의견과 달리 그를 음치로 선택해 멤버들의 원망을 받았다. 그는 직접 작곡한 '작야'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4번은 양복점 젠틀맨 문태연 씨로 음치로 판명, 마마무는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가수의 단서로 음치를 판단하는 라운드가 펼쳐졌다. 문별은 2번 미스터리 싱어 옆에서 그의 기를 느껴보았다. 문별은 "음치의 기운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문별은 실력자라면 전 야구선수일 2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배우로 캐스팅됐던 전 육상선수 이자 현 봅슬레이 선수 강한으로, 음치였다. 강한은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랐다. 얼굴ㅇ르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와 연락이 닿아 약속까지 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잘 컸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강한은 "엄마가 방송을 보고 계시다면 꼭 저를 만나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이름처럼 정말 강하고 밝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꼭 어머니 찾으시길 바라고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듀엣 무대를 함께 할 최후의 1인으로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이어 6번 미스터리 싱어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동탄 반도체 공장 김경호로 불리는 이강우로 실력자였다.

마침내 3번 미스터리 싱어와 마마무의 합동 무대가 시작됐다. 마마무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국민 아이돌 'Ninety One'이었다. 특히 이 중 한 멤버는 현직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마마무는 이들과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실제로 이날 스튜디오에는 나인티원의 팬들도 방문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현 국회의원인 멤버 자크는 "팬 분들의 투표를 통해서 당선됐다"며 "우리나라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고 대교 역할을 하고 싶어 국회의원이 됐다"고 말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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