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음치로 출연 "어머니 찾고싶어"
연예 2019/03/15 2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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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 '너목보'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의 단서로 음치를 판단하는 라운드가 펼쳐졌다. 문별은 2번 미스터리 싱어 옆에서 그의 기를 느껴보았다. 문별은 "음치의 기운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결국 문별은 실력자라면 전 야구선수일 2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배우로 캐스팅됐던 전 육상선수 이자 현 봅슬레이 선수 강한으로, 음치였다. 강한은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랐다. 얼굴을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와 연락이 닿아 약속까지 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잘 컸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강한은 "엄마가 방송을 보고 계시다면 꼭 저를 만나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름처럼 정말 강하고 밝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꼭 어머니 찾으시길 바라고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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