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윤춘성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IT/과학 2019/03/15 1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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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 News1

15일 주총, 쌍둥이빌딩 지주사에 매각키로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LG상사가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윤춘성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보성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윤 부사장은 1989년 LG상사에 입사, 석탄사업부장(상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 및 자원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

 
LG상사는 지난해 11월 송치호 사장의 후임으로 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LG상사는 민병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기타비상무이사에 이재원 LG 통신서비스 팀장을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양일수 이정회계법인 대표, 허은년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양일수 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LG상사는 이날 주총 후 이사회를 열고 서울 여의도에 소유한 LG트윈타워 일부를 지주사인 ㈜LG에 1335억870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처분 자산은 LG트윈타워 토지 2161㎡와 건물 2만3920㎡ 등이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1일이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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