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높아진 '한국암웨이'…김장환 대표, 글로벌 무대 데뷔
IT/과학 2019/03/15 18: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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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이어 첫 '이그제큐티브 스태프 멤버' 선임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글로벌암웨이에서 한국암웨이의 위상이 높아졌다.

한국암웨이는 김장환 대표이사가 글로벌암웨이의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이그제큐티브 스태프 멤버(Executive Staff Member)’에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CEO가 이그제큐티브 스태프 멤버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밀린드 판트 글로벌 CEO와 마이크 케이저 글로벌 COO를 비롯한 암웨이의 핵심 경영진과 주요 시장인 중국, 일본의 CEO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매달 한 차례 미국 미시간주 에이다에 위치한 글로벌암웨이 본사에서 이그제큐티브 스태프 미팅(Executive Staff Meeting)을 열고 인센티브와 제품 개발 전략 등 회사의 핵심적인 정책방향을 결정한다.

김장환 대표이사의 이번 이그제큐티브 스태프 멤버 선임은 그간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11일 한국을 방문한 밀린드 판트 글로벌CEO는 변화를 선도하는 한국의 소비자를 고려해 글로벌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힐 만큼, 김장환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국암웨이를 높이 평가했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 발 앞선 제품과 비즈니스 전략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도울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2bri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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