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자백' 신현빈 "밝고 털털 자연인 캐릭터, 헤어·화장 최소"
연예 2019/03/15 15: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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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토일 오리지널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2019.3.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자백' 신현빈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tvN 새 주말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연출 김철규 윤현기)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신현빈은 ‘자백’에서 변호사 최도현의 둘도 없는 절친 하유리 역을 맡았다. 하유리는 전직 기자이자 현직 1인 크리에이터로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인 인물. 쿨하게 기자생활을 때려치운 후 반 백수 상태로 최도현의 사무실에서 빌붙어 지내던 하유리는 최도현이 수임한 사건을 돕던 중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신현빈은 "과거에 기자였는데 기자를 그만 두고 내가 원하는 기사를 신문사에서 안 써줘서 '킬'을 당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만 두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차가운 캐릭터들을 주로 소화했던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신현빈은 "밝고 털털하고 자연인에 가까운 캐릭터인데, 옷도 잘 안 갈아 입고 도현이 사무실에 자고 나오는 사람처럼 나오더라"면서 "오히려 정서적으로 어떻게 하면 유리가 보는 분들에서 편안하게 느껴질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적으로는 편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꾸미지 않다 보니 준비시간도 빠르다"면서 "머리도 자르고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화장도 많이 안 하고 편안한 옷을 입다 보니 조금 더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대본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오는 23일 '로맨스는 별책부록' 후속으로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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