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4월 태국에서 개최
스포츠/레저 2019/03/15 10:20 입력

100%x200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KOVO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들이 태국에서 올스타전을 갖는다.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 주관방송사인 KBSN이 공동 기획하고 태국배구협회(TVA), 태국 SMMTV가 협력해 만든 국제 스포츠 이벤트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이하 슈퍼매치)'가 2017년 태국 방콕, 2018년 한국 화성에 이어 올해는 태국 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규모를 확대해 총 2차례 경기가 열린다. 1차전은 4월 5일 오후 2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되며, 2차전은 많은 태국 팬들을 위해 장소를 이동해 방콕에서 4월 7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2017년 태국 대회에서는 한국이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고, 화성에서 경기가 있었던 지난해에는 2-3으로 패했다. 올해도 원정팀이 승리하는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 한국 올스타팀의 지휘봉은 도드람 2018-2019 V-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인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이 잡는다.

선수로는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 V-리그 대표 스타들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시즌 V-리그에 데뷔해 맹활약을 펼친 신인 3인방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나선다.

슈퍼매치와 함께 지난 대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교류 콘서트는 이번 대회에서도 있을 계획이다.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2차전 경기 전 한국과 태국 팝스타들의 축하무대가 진행된다.

한편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KBS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태국 지상파 채널 Channel3와 SMMTV 등을 통해 양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ni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