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트래블러' 류준열X이제훈, 서로에 반한 '여행메이트'
연예 2019/03/15 06:30 입력

100%x200

JTBC '트래블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류준열과 이제훈이 서로를 향한 애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 아바나에서 아침을 맞은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아바나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다.류준열은 숙소의 조식을 맛보며 "햄의 상태가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제훈도 "치즈가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가졌다.
 

류준열은 "메이트가 있는 게 이렇게 좋다니"라고 감탄했고 이제훈도 "너 하나 보고 온 것" 이라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하면서도 류준열은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있다"며 소소하게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올드카 투어에 나섰다. 올드카 흥정에 앞서 이제훈은 "오픈카면 된다"고 유일한 조건을 언급했다. 준열은 며칠 전 보고 마음에 들어했던 빨간색 올드카를 발견했다.

운전기사는 두 사람에게 손짓했다. 1시간에 60CUC이라는 말에 이제훈은 "너무 비싸다"며 흥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는 "공식 가격"이라고 못박았다. 류준열은 1시간 30분을 역 제안했고 80CUC에 협상에 성공했다. 이제훈은 "나도 준열이처럼"이라고 다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쿠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출발했다.

아바나 혁명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치열한 혁명이 펼쳐진 그곳을 감상했다. 쿠바 인구의 1/10이 되는 사람이 광장에 모였었다고. 두 사람은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한국인 팬들을 만났고 그들의 환호성은 이들을 으쓱하게 하기도 했다.

쿠바 여행 준전문가 류준열, 쿠바 초보 이제훈은 서로를 만나 ㅣ너지를 얻으며 '여행메이트'로 성장해나갔다.

한편, 다음주 방송 예고편에서는 이들이 숙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시각, 도착한 마을에서 자신들보다 늦게 도착한 여행객들에 숙소를 뺏기는 등, 난관이 에고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hwangno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