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 혼조…美 원유재고 감소 vs. 무역회담 불투명
월드/국제 2019/03/15 05: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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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4일(현지시간) 혼조를 나타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 소식 효과가 지속돼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4일 연속 올랐다. 하지만 미중 무역회담 불확실성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감산 둔화 소식으로 인해 브렌트유는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35센트(0.6%) 상승한 58.6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32센트(0.5%) 하락한 67.23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8일 종료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약 390만 배럴 줄었다. 예상치는 330만 배럴 증가였다.
 

OPEC 회원국들은 지난 2월 중 원유 생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감소율은 1월보다 크게 줄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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