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필라델피아전 멀티히트 활약…시범경기 타율 0.391
스포츠/레저 2019/03/15 05:17 입력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91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드루 앤더슨의 공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아비자일 가르시아의 병살타로 아웃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앤더슨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이번에도 가르시아가 아웃되면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6회말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7회초 수비 때 네이트 로위와 교체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3-4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5회말 터진 마이크 주니노의 3점 홈런으로 3-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7회초 기프트 은고에페에게 2점 홈런, 8회초 딜란 코즌스에게 1점 홈런을 맞고 역전패를 당했다.


yjr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