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메이트 이제훈&가이드 류준열 '일일여행' 성공(종합)
연예 2019/03/15 0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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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트래블러'©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류준열이 가이드로 나선 일일여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4일 밤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 아바나에서 아침을 맞은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아바나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다.류준열은 숙소의 조식을 맛보며 "햄의 상태가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제훈도 "치즈가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가졌다.
 

류준열은 "메이트가 있는 게 이렇게 좋다니"라고 감탄했고 이제훈도 "너 하나 보고 온 것" 이라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하면서도 류준열은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있다"며 소소하게 감탄했다.

미술관을 탐방하고 나온 두 사람은 아바나 골목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제훈은 "아바나에서 첫 외식"이라고 말했다. 한 외국인이 "미국인""이라며 이들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는 "쿠바에 온 게 처음이냐. 아름다운 나라다"라고 말했다.

그는 "쿠바 온 게 15~20번"이라 말했다. 두 사람이 대화하는 사이 이제훈이 주문한 레모네이드가 나왔다. 이제훈은 "엉성한 맛"이라며 갸우뚱했다. 이어, 피자와 까르보나라가 나왔다.

피자를 맛 본 두 사람은 "피자같다"고 말했다. 피자는 성공. 까르보나라를 맛본 준열은 잠시 멈칫했다. 이제훈도 맛을 봤고 그는 먹자마자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뭐지. 비주얼은 까르보나라와 비슷한데. 왜 아무 맛이 없냐"며 당황했다.

쿠바의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는 이유는 과거 미국의 경제봉쇄 정책에 냉장 냉동 시설이 낙후됐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기 힘든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쿠바정부가 민영음식점의 허가 기준을 완화하며 점차 개발해나가고 있다고.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올드카 투어에 나섰다. 올드카 흥정에 앞서 이제훈은 "오픈카면 된다"고 유일한 조건을 언급했다. 준열은 며칠 전 보고 마음에 들어했던 빨간색 올드카를 발견했다.

운전기사는 두 사람에게 손짓했다. 1시간에 60CUC이라는 말에 이제훈은 "너무 비싸다"며 흥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는 "공식 가격"이라고 못박았다. 류준열은 1시간 30분을 역 제안했고 80CUC에 협상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쿠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출발했다.

아바나 혁명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치열한 혁명이 펼쳐진 그곳을 감상했다. 쿠바 인구의 1/10이 되는 사람이 광장에 모였었다고. 두 사람은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한국인 팬들을 만났고 그들은 환호로 반겼다.

한편, jtbc '트래블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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