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기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이젠 '드라마'로 만난다
연예 2019/03/11 1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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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장면 /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기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작가 무류)이 드라마화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드라마화가 확정돼 빠르면 올해 하반기 MBC에서 방송된다. 현재로선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작 편성이 유력하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지난해 1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된 판타지 학원 로맨스 웹툰으로, 최근 시즌2가 연재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학원물 만화 속 인물이 자아를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자신이 만화 속 엑스트라임을 알게 된 인물들이 이미 정해진 만화 설정을 거스른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소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같은 독특한 소재가 드라마 안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왕은 사랑한다' '화려한 유혹' 등을 연출한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진은 주요 출연진을 캐스팅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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