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구본승♥강경헌, 뜻밖의 속초 데이트(종합)
연예 2019/02/13 0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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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구본승과 강경헌이 뜻밖의 속초 데이트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속초로 즉흥 여행을 떠난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과 강경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의 계획 하에 막내들은 무작정 즉흥 여행을 떠났다. 구본승은 부용과 함께 새로운 막내 최민용을 만나러 갔다. 이에, 전 현직 막내들이 모두 모였다.
 

구본승은 "부용이가 민용이를 아직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두 사람이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제에서 점심을 해결한 세 사람은 다음 목적지 미시령 고개로 향했다. 부용은 속초를 좋아하는 아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강경헌이었다. 부용은 경헌에게 속초로 물회를 먹으러 간다며 초대했고 경헌은 "너 또 촬영하는 거지"라며 의심했다. 부용은 구본승과 함께 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바꿔줬다.

물회집이 문닫아 본승 부용 민용 세 사람은 아무것도 못 먹고 문 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허기를 달랬다. 그때 강경헌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경헌은 버스를 타고 뒤늦게 속초로 오기로 했다. 구본승은 표정 관리를 했지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터미널에 마중나온 세 사람. 강경헌이 등장하자 미소로 인사했다. 강경헌은 어떤 여행을 했냐고 물었고 부용은 "민용이 말 많이 해서 식당 문 닫고 다 닫았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강경헌이 탈 차를 위해 휴지를 비치하고 핫팩을 놓는 등 세팅을 마쳤다. 네 사람은 함께 해산물 집으로 향했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본 네 사람. 민용과 부용의 남다른 인연이 또 밝혀졌다. 부용과 민용은 생일이 6월 6일로 같았다. 두 사람의 남다른 평행이론에 구본승은 "아까 너구리 봤을 때 알아봤다"고 말했다.

강경헌은 화이트데이가 생일이라고 말했다. 구본승은 강경헌에게 초콜릿을 꺼내 "지금 주겠다"고 건넸다. 미리 받은 초콜릿에 강경헌은 설렜다. 최민용은 "먹고 빨리 빠지겠다"고 말한 뒤 부용과 자리를 피해주기도. 다음날, 네 사람은 함께 해오름과 함께 소원을 빌며 즉흥 여행을 마쳤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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