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0명중 6명 "2차 북미회담서 비핵화 진전 안해"
월드/국제 2019/02/12 2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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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오는 27일~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북한의 비핵화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NHK가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북한의 2차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가 진전될 것으로 생각하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진전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성인 21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반면 '진전한다'는 답변은 7%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 중 23%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았다.

NHK는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로 생성된 유무선 번호를 통해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2180명 중 1236명이 답변해 응답률은 57%라고 설명했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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