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괴물신인 될 수 '있지'" 신인상+2019 최고 스타 정조준(종합)
연예 2019/02/12 15: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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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예지(왼쪽부터),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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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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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2019.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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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괴물신인 되고 싶어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수려한 외모로 올해 '최고 스타' 자리를 노린다.

 
ITZY는 12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부담감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채령은 JYP 선배 걸그룹 트와이스와 차별점에 대한 질문에는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러블리하고 아름다운 매력이라면 우리는 걸크러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멤버 채령은 이번에 ITZY로 데뷔하며 아이즈원 멤버이자 친언니 채연과 함께 가요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채령은 "언니와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언니를 비롯해서 우리 가족들이 정말 기뻐했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처럼 응원을 해주고 있다"며 웃었다.

멤버들은 그룹이 갖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선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싶다. 팀명처럼 모든 매력을 갖고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나는 "2019년의 최고 스타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리아는 다소 독특한 그룹명에 대해 "있지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의미가 궁금했다. 의미를 알고 난 후에는 입에 딱 붙는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이번 년도 목표는 많은 대단한 신인들이 나오겠지만 그런 분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신인상은 한 번밖에 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목표 역시 신인상을 타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JYP 수장 박진영의 조언에 대해선 "아티스트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진실성, 성실, 겸손함을 중요시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ITZY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매한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가 경쾌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달라달라' MV는 K팝 데뷔 그룹의 MV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인 455만뷰를 공개 11시간만에 돌파했고 18시간여만에 1000만뷰도 넘어섰다. K팝 데뷔 그룹의 MV가 24시간내에 1000만뷰를 돌파하기는 ITZY가 처음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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