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데뷔' ITZY "괴물신인 수식어 갖고파…압도적 틴크러시"
연예 2019/02/12 15:36 입력

100%x200

걸그룹 있지(ITZY) 예지(왼쪽부터),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가 갖고 싶다"고 말했다.

ITZY는 12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부담감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그룹이 갖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싶다. 팀명처럼 모든 매력을 갖고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2019년의 최고 스타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매한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가 경쾌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달라달라'MV는 K팝 데뷔 그룹의 MV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인 455만뷰를 공개 11시간만에 돌파했고 18시간여만에 1000만뷰도 넘어섰다. K팝 데뷔 그룹의 MV가 24시간내에 1000만뷰를 돌파하기는 ITZY가 처음이다.


hmh1@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