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배구 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28일 입국…V-리그 선수 체크
스포츠/레저 2019/02/12 11: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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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대한배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40)이 이달 말 입국해 선수 파악에 들어간다.

대한배구협회(이하 협회)는 12일 "라바리니 감독이 오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선수 파악 등의 업무를 마친 후 3월 3일 다시 브라질로 향한다"고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귀국 다음날인 3월 1일 GS칼텍스-현대건설 경기를 시작으로 2일 KGC인삼공사-흥국생명, 3일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 경기를 연이어 관람하며 대표팀 구성의 밑그림을 그린다. 이 기간 협회와 대표팀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라바리니 감독은 3월 1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한국 대표팀을 맡게 된 각오와 소감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V-리그 여자부 경기 동영상, 각종 통계 및 데이터 분석자료, 선수자료 등을 스테파노 감독에게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이를 토대로 감독이 입국 전 한국 선수들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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