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유치 본격화…3자 업무협약
문화 2019/02/12 10:29 입력

100%x200

정재숙 문화재청장.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의 세종시 유치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날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국내 기관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해석국제센터은 세계유산협약 취지에 맞는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과 사례를 연구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 기관이다.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유치를 위한 대외 역할을 맡았으며 행복청은 센터의 건축비 지원과 종사자들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세종시는 신도심 내 건립 중인 광역복지커뮤니티센터의 일부 공간을 유네스코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네스코 사무국은 올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예정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를 최종 승인한다.


haru@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