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버스정류장서 버스-음주차량 충돌…5명 부상
전국 2019/02/12 08: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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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19.02.12/뉴스1 © 뉴스1


(서귀포=뉴스1) 안서연 기자 = 11일 밤 10시44분 서귀포시 서귀동 뉴경남호텔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한모씨(45)가 몰던 버스가 맞은편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온 서모씨(38)의 승용차와 부딪혔다.

12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한씨와 버스에 타 있던 승객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승용차 운전자 서씨도 다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후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서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기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asy0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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