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 WTI 0.6% ↓…원유생산 증가 우려+달러 강세
월드/국제 2019/02/12 05:48 입력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 우려와 달러 강세 여파가 유가를 끌어내렸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31달러(0.6%) 하락한 배럴당 52.4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59센트(1.0%) 내린 배럴당 61.51달러를 나타냈다.

지난주 미국의 석유 정보제공업체 베이커휴즈는 미국 내 원유 시추공수가 7개 늘어난 854개라고 발표했다.

달러인덱스는 0.43% 상승한 97.0560을 기록했다. 유가를 표시하는 달러화는 강세일 경우 유가를 압박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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