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위기에서 구했다(종합)
연예 2019/02/11 2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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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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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이템' 주지훈이 진세연을 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검사 강곤(주지훈 분)은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과 처음 만났다.

신소영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강곤은 꿈에서 신소영이 추락하는 것을 떠올리고 그를 구해냈다. 건물 위에서 떨어지는 물건을 피하게 만든 것. 신소영은 자신을 끌어안고 넘어진 강곤을 바라보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강곤은 "꿈속에서 봤다"는 말을 신소영에게 건넸다. 이에 신소영은 "그 말을 믿으라는 거냐"면서 믿지 않았다.

또한 강곤이 화원그룹 부회장 조세황(김강우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도 살짝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곤은 의문의 팔찌를 보게 됐다. 괴력을 발휘하는 팔찌였는데, 자신의 꿈에 나온 것과 일치했다. 그는 열혈 검사였지만, 조카 강다인(신린아 분) 앞에서만 다정하게 변하는 다정한 삼촌이기도 했다.

강다인의 아침 식사를 챙기는가 하면, 머리를 땋아주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강곤은 "삼촌이 장담하는데 오늘 학교 가면 친구들이 머리 스타일 예쁘다고 할 걸?"이라며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차량 사고로 형이 사망하면서 강다인을 돌보게 된 것도 드러났다. 강곤은 '형. 다인이 잘 크고 있어. 걱정 말고 푹 쉬어'라는 글귀를 적어 하늘에 날렸다.

신소영은 희망나무재단 남철순 이사장 실종 사건을 파헤쳤다. 프로파일러답게 이사장 집에 들어가 의문점을 발견하고 결국 시신을 찾는 데 성공했다.

조세황은 구치소에서 나와 기자들 앞에 섰다. 기자들이 "경영 복귀 시점이 언제냐", "국민들의 신뢰는 어떻게 회복할 거냐"고 묻자, 조세황은 아무런 말 없이 무릎을 꿇고 사죄의 말을 전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모든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가 어떻게 헌신할 수 있을지 자숙하며 고민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병환으로 의식이 없는 아버지에게 "앞으로도 아버지 돌아가시는 일 없게 제가 잘 돌보겠다. 지금처럼 똥, 오줌 싸고 쭉 지내라. 그래야 내가 재미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조세황은 의문의 팔찌 주인이었다. 자신만의 비밀에 공간에 들어가서 팔찌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이내 초능력으로 팔찌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강곤의 조카 다인이 팔찌를 찾아낸 상황. 강곤, 조세황이 팔찌를 둘러싸고 어떤 일들을 벌일지 주목된다.

한편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주지훈)와 프로파일러(진세연)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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