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김강우, 무릎 꿇고 사죄.."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연예 2019/02/11 22:21 입력

100%x200

김강우/MBC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이템' 김강우가 무릎을 꿇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화원그룹 부회장 조세황(김강우 분)은 구치소에서 나와 기자들 앞에 섰다.

기자들이 "경영 복귀 시점이 언제냐", "국민들의 신뢰는 어떻게 회복할 거냐"고 묻자, 조세황은 아무런 말 없이 무릎을 꿇고 사죄의 말을 전했다.

조세황은 "무엇보다 저희 화원그룹을 사랑해 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모든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가 어떻게 헌신할 수 있을지 자숙하며 고민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주지훈)와 프로파일러(진세연)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