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아카데미, '로마' 작품상·'보랩' 남우주연상(종합)
연예 2019/02/11 18: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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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로마'(알폰소 쿠아론 감독)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최다 부문 수상작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로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로마'는 10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로마'는 이번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과 감독상, 촬영상까지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래비티'로 감독상과 영국 영화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남우주연상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에게 돌아갔고, 여우주연상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이 받았다. '그린 북'의 마허샬라 알리가 남우조연상, '더 베이버릿: 여왕의 여자' 레이첼 와이즈가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영국 영화 작품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까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더불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남우주연상과 함께 음향상을 받았으며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과 연출을 모두 맡은 '스타 이즈 본'이 음악상을 품에 안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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