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진구, 서은수 고용했다…알바생 살인사건 수임
연예 2019/02/09 2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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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리갈하이' 진구가 이순재의 초강수에 서은수를 고용하고 서은수가 부탁한 알바생 살인사건을 수임했다.

9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연출 김정현) 2회에서는 고태림(진구 분)에게 동창 김병태(유수빈 분)의 알바생 살인사건 변론을 부탁하는 서재인(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재인은 귀여운 애교까지 보이며 부탁했지만, 고태림은 "지금 귀엽다고 생각하는 거야? 꿈에 나올까 무섭다. 대꾸도 하기 싫으니까 당장 꺼지라"고 응수했다. 이에 구세중(이순재 분)은 "아무래도 잘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서재인은 "18년 정도면 다 (5억의 수임료를) 다 갚을 것 같다. 생활비 빼면"이라며 구세중을 설득했다.
 

구세중은 고태림에게 서재인의 부탁을 들어주자고 했다. 그는 "앞으로 그룹까지 맡으시려면 사람이 필요하다"며 서재인을 고용하자 했지만 고태림은 "아무리 그래도 빈털털이 사건 수임은 별개"라고 했다. 구세중은 "계산해 보니까 18년 3개월 정도면 상환 가능하다"며 "수임료 대신 일 시키겠다. 꼭 서변호사여야 한다. 제가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자신이 떠나겠다고 했다.

결국 고태림은 서재인의 부탁을 들어줬고, 서재인은 고태림의 지시대로 동정 여론을 만드는 등 시키는대로 하기 시작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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