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90학번 女동기 만남…대학시절 연애담(종합)
연예 2019/02/03 22: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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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미우새' 임원희가 대학 시절 여자 동기와 만남을 가졌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수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골동품을 구매하기 위해 서울 풍물 시장을 찾았다. 배정남은 꼼꼼하게 물건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정남은 찾는 곳마다 얼마나 세월이 지난 물건인지 확인했다.

배정남을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는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다"며 "건모가 이번에는 모자가 달린 베트맨 티를 주문했다"고 했다.

배정남은 1950년대로 추정되는 턴테이블을 구입했다. 이어 배정남은 초대형 오르골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600만 원이라는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턴테이블을 구입한 배정남은 "하나 건졌다"며 즐거워했다.

골동품을 구경하던 배정남은 구제 옷 쇼핑을 시작했다. 배정남은 길거리에 펼쳐진 옷 무더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아 나섰다. 한동안 옷을 살피던 배정남은 3장의 옷을 5천 원에 구입했다.

이어 임원희는 대학교 시절 여자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임원희의 여자 동기는 같은 학번의 신동엽과 안재욱의 이야기를 꺼냈다. 여자 동기는 안재욱이 수업시간은 물론 공연 중에도 잠을 잤었다고 밝혔다.

여자 동기들의 폭로가 계속됐다. 여자 동기 중 한 사람은 신동엽이 공연 중에 코피가 났던 일화를 밝혔다. 여자 동기는 "신동엽이 암전 때 코를 파서 코피가 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임원희는 운동을 너무 못해서 '임언니'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했다. 이에 임원희는 구기 종목을 잘하지 못해서 응원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여자 동기들은 임원희가 군 입대 당시 맞는 철모가 없을까 봐 걱정이 됐다고 했다.

계속해서 임원희의 대학 시절 러브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임원희는 "믿을 수 없겠지만 여자가 몰렸었다"며 "편지도 받고 선물도 받았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완행열차를 타고 첫 여행을 갔다고 했다. 바닷가에서 모래 위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기도 했었다며 과거 연애사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다이어트를 위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찾았다. 이상민의 운동 코치로 김보성이 체육관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탈의실로 들어간 김보성은 상의 탈의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의 지도 하에 이상민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몸풀기에 들어갔다.

김보성과 이상민은 엉성한 모습으로 운동에 임했다. 운동을 한다기보다는 마치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였다. 김보성은 "요즘 운동 안 했지만 세포가 살아있다"며 허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보성의 지도 하에 푸시업부터 줄넘기 운동을 했다. 김보성은 이상민에 앞서 시범에 나섰지만 어설픈 실력을 보였다. 김보성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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