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
전국 2019/01/12 2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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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2019.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13·14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 ↑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광주시는 12일 오후 11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효했다.

광주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는 오후 10시 1㎥ 당 78마이크로그램(㎍), 오후 11시 82㎍/㎥로 측정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PM2.5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실시간 대기오염도를 측정·공개하는 한국환경공단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광주·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3일과 14일에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해제통보가 있을 때까지 노약자와 환자, 유아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실외활동시 마스크를 착용 바란다"며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해 12월22일 이후 21일 만이다.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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