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반도 평화 중심지로 상생번영 길 열어가겠다”
전국 2019/01/12 21: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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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미국 대북제재 완화 환영…남북교류협력 확대 계기되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2일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서 상생번영의 길을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의 대북제재 완화를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미국인 구호단체 관계자들의 방북 금지를 해제하고 북한으로 향하던 인도주의 물자에 대한 봉쇄도 완화하기 했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 같은 결정을 지난 9일 국제구호단체들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도적 지원사업이 더 폭넓고 활발하게 이뤄지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더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재가 완화되면 경기도가 진행하는 대북사업의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철저히 준비하고 또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역할이 막중하다.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 상생 번영의 길을 앞장서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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