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의심 "결혼 후회하지 않게 해줘"
연예 2019/01/12 2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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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하나뿐인 내편' 유이를 향한 이장우의 의심이 커지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한밤중에 어딘가에 다녀오는 아내 김도란(유이 분)을 의심하는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은 강수일(최수종 분)을 만나고 오는 김도란에게 "어디 다녀오나, 누구 만나고 오느냐"고 따졌다.

하지만 김도란은 강수일이 자신의 친부임을 들킨 후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네 잘못을 인정한다면 이대로 조용히 살라"는 말을 들었던 것을 기억하며 "지금은 얘기 못한다. 나중에 말하겠다"고 했다.

왕대륙은 "지금 대답하라, 누구 만나고 왔느냐"고 했고, 김도란은 "본부장님 무슨 생각 하는 거냐"고 물었다.

왕대륙은 "나 이상한 생각 안 하게 의심 안 하게 다 얘기하라. 누구 만나고 왔는지 다 얘기하라"며 "우리 부부 맞나? 부부끼리 이러면 안 된다. 내가 도란씨 의심하게 만들면 안 된다. 나 도란씨와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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