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김지수, 북아메리카컵 8차대회 우승
스포츠/레저 2019/01/12 1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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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의 김지수./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스켈레톤의 김지수(강원도청)가 북아메리카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지수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8-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8차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53초46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인정은 1분53초81로 0.35초 차이 2위를 마크했다.

 
김지수는 지난 11일 7차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하루 만에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날 김지수는 1차 시기에서 56.70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이어 2차 시기(56초76)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7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크레이그 톰슨(영국)은 1분53초97로 3위에 자리했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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