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코리아 피겨 챔피언십 쇼트 1위…임은수 2위
스포츠/레저 2019/01/12 15: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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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유영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유영(과천중)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2일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기술점수 37.28점 + 예술점수 30.40점)을 받아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임은수(한강중)는 67.14점(기술점수 36.82점 + 예술점수 30.32점)으로 2위에 자리했으며 이해인(한강중)이 63.66점(기술점수 36.18점 + 예술점수 27.48점)으로 3위다.

 
김예림(도장중)은 63.60점(34.36점 + 29.24점)으로 4위를 마크했다.

이날 유영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가산점만 2.01점을 챙기고 시작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의 점프 과제도 큰 실수는 없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최고 레벨인 4레벨 판정을 받는 등 모든 과제에서 가산점을 챙기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권이 걸려 있다.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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