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피오 "송민호와 강호동·이수근 같은 사이 되자 약속"
연예 2019/01/12 12: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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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블락비 피오가 절친인 위너 송민호와의 약속을 밝혔다.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돌아온 '원조 예능돌' 황광희와 떠오르는 '예능 대세' 블락비 피오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서장훈은 두 사람이 등장하자 "오늘 녹화가 강호동 동생 특집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와 피오 모두 강호동과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날 녹화에서 황광희는 강호동을 '배신한 동생'으로, 피오는 강호동과 '새롭게 엮인 동생'으로 불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강호동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황광희는 과거 '스타킹' 녹화 당시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피오 역시 강호동과 함께했던 '신서유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강호동과 이수근이 잘 챙겨줬다.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고 말해 두 형님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그래서 나도 친구인 위너 송민호와 함께 '둘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자고 약속했다"며 훈훈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이에 형님들이 "피오와 송민호는 강호동과 이수근 중 각각 누구 역할을 맡고 있냐"고 묻자, 이어진 피오의 대답이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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