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연초 공공분양 봇물'…고덕·하남지구 눈길
경제 2019/01/12 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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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다음 주 수도권 5933가구·지방 3837가구 분양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다음 주 분양시장엔 민간 분양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엔 전국에서 97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5933가구, 지방은 3837가구다. 분양 예정 물량은 전주(2789가구)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이 5855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어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신혼희망타운’, 경기 하남시 ‘하남감일스윗시티B3·B4블록' 등이다.

공공분양은 정부가 주거복지를 목적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민영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낮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하남시 '위례포레자이' 등 14개 단지에서, 계약은 경기 고양시 '일산자이3차' 등 15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인천 부평구 '쌍용더플레티넘부평', 경기 화성시 '송산대방노블랜드5·6차' 등 5개 단지는 다음 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jhk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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