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이들리브주 접경 병력 보강
월드/국제 2019/01/12 00:22 입력

소식통 "작전 수행 아닌 순환 배치"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터키가 시리아 접경지인 하타이주에 장갑차량과 호송특공대를 보냈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나돌루통신은 호송특공대 파견이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주 인근 국경지대에 주둔 중인 터키군 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리브주는 시리아 반군의 마지막 본거지다.

호송특공대는 하타이주 야일라다기 지역에 도착했다. 이 곳에서 다시 국경의 부대를 향해 이동했다.

한 익명의 터키 보안군 소식통에 따르면 터키군은 이 지역의 부대를 교대로 주둔시켜 왔다. 이번 부대 이동이 이들립주 내에서의 작전 수행에 대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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