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무역회담·파월 발언 약발 끝
월드/국제 2019/01/11 23:45 입력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으로 출발했다. 그동안 호재로 작용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전날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인상에 대한 인내심 발언에 따른 효과가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숨을 고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6% 하락한 2만3940.01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33% 내린 2588.1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55% 밀린 6947.46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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