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신봉선, 오각 게임 2관왕…공복의 힘(종합)
연예 2019/01/11 21: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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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복자들'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신봉선이 오랜 공복에 예민해진 오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공복 합숙에 들어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30분간 휴식하는 사이 지상렬은 무단 이탈해 웃음을 줬다. 공복 16시간 째가 되자 특별 초대손님이 도착했다. 팬텀싱어에 출연해 결승까지 진출한 크로스오버 팝페라 듀오가 그들. 이들은 맛 표현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멤버들을 더욱 배고프게 했다.

이어 셀럽파이브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신봉선은 공복임에도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을 던졌다.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혜는 공복 때 후각이 민감해지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이윽고 공복 촉각게임이 시작됐다. 권다현은 눈을 감고 귓볼을 만져 남편을 찾는 게임을 했지만 미쓰라진의 귓볼을 만지고도 "아니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던졌다. 이에, 백허그로 남편을 찾기로 했으나 계속해서 못 찾는 모습을 보이며 남편 미쓰라진을 서운하게 했다. 반면에 노홍철은 배를 만지며 유민상임을 한번에 찾아내 놀라게했다.

이어진 공복 시각 게임에서는 권다현이 두각을 발휘하며 1등을 차지했다. 공복 청각 게임이 시작됐다. ASMR 유투버 엠브로가 음식을 맛 보면 소리로 맞추는 것. 멤버들은 야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오이, 당근을 정답으로 외쳤지만 아니었다.

권다현은 "아니다 이건 안에 빈 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쓰라진은 "샐러리"라고 말했고 정답을 맞췄다. 다음 정답은 치킨이었고 신봉선이 맞췄다. 후각 게임에서는 김준현이 두각을 발휘했다. 노홍철은 냄새를 맡으며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며 정신 못 차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준결승전에 오른 미쓰라진과 신봉선의 대결 끝 신봉선이 결승전에 올라 김준현과 붙었다.

마지막 음식의 냄새를 맡은 이들은 "두리안"이라고 동시에 정답을 맞췄다. 결국 신봉선과 김준현은 공동 우승했다. 신봉선은 청각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하며 예민한 오각을 자랑, 웃음을 선사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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