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병원 응급실서 환자·의사 뒤엉켜 주먹질
전국 2019/01/11 2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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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예천=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예천경찰서는 11일 병원 응급실에서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환자 A씨(50)와 의료진 B씨(36)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4시50분쯤 예천군 예천읍 한 병원 응급실에서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병원을 찾은 A씨가 "속이 불편하다"며 진료를 요구하자 B씨가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해 시간이 걸린다"고 한 후 다른 환자 쪽으로 이동했다.

 
그러자 A씨가 B씨를 뒤따라가 폭력을 휘두르며 시비가 붙었고 이어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응급실 CCTV 영상 자료와 이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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