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상에 강지인 시인·이도환 평론가
문화 2019/01/11 17: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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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자 강지인 시인(왼쪽)과 이도환 평론가

동시집 '수상한 북어', 평론집 '소통의 미학'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제28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자로 강지인 시인과 이도환 평론가가 선정됐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장 김원석)는 1년 간 발표된 아동문학 및 아동문학 평론을 대상으로 작년 11월부터 심사를 시작해 지난달 최종심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지인 시인은 동시집 '수상한 북어'(문학동네)로, 이도환 평론가는 아동문학평론집 '소통의 미학'(아평)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 측은 "그동안 동시와 동화 부분에서 계속해서 수상자가 선정된 것에 반해 올해는 평론 부분에서 최초로 수상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은 동시부문에 구옥순·이화주 시인이, 동화 및 평론부문에는 김옥애·이규희·정혜원 작가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한 북어'에 대해 "재미있고 낯선 동시의 매력을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소통의 미학'에 대해서는 "아동문학작품 한 편 한 편을 뭉근하게 뜸 들이고 때론 따끔하게, 때론 감동적으로 다가간 우수한 평론"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은 12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har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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