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최병찬 감독 등 역도팀 2020년까지 전원 재계약
전국 2018/12/28 1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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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팀./뉴스1© News1

전국체전 3관왕 유동주 연봉 8900만원…600만원 인상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청 역도부 5명 전원이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진안군청 역도부의 내년 연봉총액은 2억7000만원이다. 최병찬 감독은 지난해보다 600만원이 인상된 69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 3관왕 유동주 선수는 600만원이 올라 내년에는 8900만원을 받게 된다. 77kg 박민호 선수는 400만원이 인상된 46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85kg 박무성 선수는 3400만원, 105kg 이승준 선수는 3300만원에 재계약했다.

유동주 선수는 내년 전국체전 2관왕 이상에 오를 경우 2000만원을 받게 되고 박민호 선수는 은메달 1개 이상을 따게 되면 5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선수단 연봉은 올해 경기성적과 군정기여도, 감독평가 점수를 환산한 연봉안과 선수단이 제시한 연봉안을 두고 오랜 심의 끝에 결정됐다.

최성용 부군수는 “유동주 선수가 전라북도 체육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 한해 역도부는 진안군의 명예를 크게 높였다”며 “내년에도 역도부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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