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엄천호 등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출격
스포츠/레저 2018/12/23 11:56 입력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보름(강원도청)과 엄천호(스포츠토토), 김태윤(서울시청), 김민석(성남시청) 등 빙속 스타들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27일부터 이틀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45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 대회 및 제73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보름과 엄천호, 김태윤, 김민석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빙속 스타들이 출전한다.

김보름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매스스타트에서 1차 월드컵 동메달, 2차 월드컵 금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매스스타트의 엄천호는 4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던 김민석과 김태윤도 모습을 비춘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종합선수권은 '세계 올라운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500m 2회, 1000m 2회 등 4번의 경기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정한다. 종합선수권은 500m와 1500m, 5000m(여자 3000m), 1만m(여자 5000m) 등 4개 종목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국내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상위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스프린트 선수권에는 34명, 종합선수권에는 25명이 최종 참가신청을 했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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