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 59일간 운영
전국 2018/12/18 1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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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스케이트장 홍보 포스터© News1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17일까지 59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입장료는 1회 기준 1000원으로 국가유공자와 다둥이 가정 등에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야외스케이트장은 국제 규모를 넘어서는 2100㎡의 아이스링크를 갖춰 동시에 7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300㎡의 얼음썰매장도 별도로 갖추고 있으며 의무실과 휴게실은 물론 포토존과 북카페 등의 부대시설도 두루 갖췄다.

시는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초보자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장일인 21일에는 뜬쇠예술단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날리기 등을 선보인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탄절과 연말연시, 설날에 특별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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