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대하세요"…진안군청 역도팀, 대만서 전지훈련
전국 2018/12/10 1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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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팀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18.12.10/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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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진안군청 역도팀.(진안군제공)2018.12.10/뉴스1© News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청 역도부(감독 최병찬)가 16일까지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청 역도부는 11월26일부터 대만 국립체육대학 역도훈련장에 캠프를 차리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전지훈련에는 최병찬 감독의 지도로 국가대표 유동주(85kg), 박민호(77kg), 박무성(85kg), 이승준(105kg) 선수 등 전원이 참가하고 있다.

진안군청팀은 선수들의 기초근력을 증진하고 스킬 트레이닝을 통한 선수들의 개인기록 신장을 위해 매년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군청 역도부는 창단 3년 만에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또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 35개 등 100여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특히 유동주 선수는 올해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했다.

2019년에는 국가대표 유동주 외에도 국내랭킹 4위 박민호(77kg) 선수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민호 선수는 전지훈련에서 부족한 경험과 마인드를 보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병찬 감독은 “해외 전지훈련은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연례 행사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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