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창안대회 '청년 디자이너가 만든 관광기념품' 최우수
전국 2018/12/09 17: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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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창안대회 시상식 모습.(수원시 제공)© News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매년 진행하는 '수원시민 창안대회'에서 올해 영통구 진전은영씨의 '청년디자이너가 만드는 수원 관광 기념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지역과 관련,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내놓는 등 정책을 제시하는 대회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수원시민 창안대회 시상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년 디자이너들이 직접 관광 기념품 제작에 참여해보자는 제안을 한 영통구 진전은영씨가 최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우수상에는 권선구 김수진씨의 '계단에 색을 입혀요'와 장안구 김정민씨의 '우리가 만드는 수원관광 1인 패키지투어 플랫폼 서비스 구축'이 동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창안대회에 접수된 시민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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