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천만 원 찾았다…다음주로 이월 "누가 찾았나"(종합)
연예 2018/12/08 00: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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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캡처/SBS©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미추리'에서 누군가가 천만 원을 찾았지만 다시 숨겼다.

7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다시 숨겨진 천만 원을 향해 추적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밤을 맞아 자장 라면을 끓이기로 했다. 고추 참치를 넣어 매콤한 자장라면과 호떡이 완완성됐고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했다.

 
저녁 식사 전 30분의 자유시간이 있었을 때 양세형은 마을에 와서 가장 신경쓰이던 곳 '허수아비'로 향했다. 양세형은 "지난번 여기 왔을 때 허수아비가 없었던 걸로 안다"고 말했고 가까이 갔을 때 허수아비 옷가지에 붙어있던 문양을 발견했다.

'미추리'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뒤 힌트 도구 획득 게임 '질문을 맞혀라'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는 "사기를 가장 잘 당할 것 같은 사람"으로 제니가 나왔고, 이를 제니가 맞혔다. 다음은 "차여도 차인지 모를 것 같은 사람"이었고 송강이 선택돼 제니가 또 맞히며 2연속 정답이었다. 제니는 "이랬는데 못 맞히면 도연언니 되는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은 지난 촬영 때 많은 힌트로도 해석 오류를 보였던 바. 결국 제니는 4개의 질문 중 3개를 맞히며 퀴즈퀸으로 선정됐다. 제니는 '클립 보드'를 힌트 도구로 획득하며 8개 중 7개를 획득하며 힌트 왕에 등극했다.

이어 추적이 시작됐다. 장도연은 힌트를 이용해 추리를 시작했지만 아무도 그와 공조하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퍼 힌트를 푼 장도연은 이를 멤버들에 알렸지만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너희 나 되게 멍청하게 보는구나?"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기영은 한 곳을 맴돌았다. 제니는 허수아비를 향하며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힌트를 합치니 "과학 음악 미술'이었다. 이로서 멤버들이 찾은 힌트는 '성공이 엄마', '유리구슬', '거미', '마리', '치아', '기5', '미도', '과학 음악 미술'이었다.

모두가 잠에 든 새벽, 기영이 일어나 천천히 방에서 나갔다. 강기영은 "저는 답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등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단어가 '실'이었던 것. 기영은 실타래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실을 찾아낸 사람은 그 뿐 아니었다. 제니도 715를 거꾸로 보며 영어 SIL을 찾아냈다. 제니도 실타래를 확인했다. 수향도 실타래를 찾았다. 이로서 밤에 실타래를 뒤진 사람은 3명이었다.

날이 밝았다. 유재석은 미추리 식구들을 깨웠다. 아침 식사 미션으로 '댓바람 5초 퀴즈'가 이어졌다. 임수향은 첫 번째로 정답을 맞추며 아침 식사를 하게 됐다. 임수향은 같이 식사를 하는 강기영에게 "천만 원 잘 가져가셨냐"고 물었다.

사실 이전 날 밤 임수향은 실타래로 향했지만 이미 천만원은 없었다. 임수향은 여자방으로 와 "언니 저 힌트 풀었다. 그런데, 이미 누가 가져간 것 같다"고 말했고 제니는 "기영오빠가 나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로서 여자방은 강기영을 의심하게 됐다.

임수향은 남자방을 찾아가 "누가 먼저 가져갔다. 꼭 범인 찾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내 촉으로는 너다"라고 말했다. 송강도 "수향누나같다"고 덧붙였다. MC 유재석은 이어 힌트의 정답을 공개했다. '실'이었다. 유재석은 천만 원을 찾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가져가면 천만 원을, 천만 원 다시 숨기고 이월 시 다음주에는 총 이천만 원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천만 원을 찾은 누군가가 돈을 다시 숨기며, 이월시켰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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