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좋아졌다"..'나혼자산다' 성훈, 첫 인터넷뱅킹 성공(종합)
연예 2018/12/08 00: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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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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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생애 첫 인터넷뱅킹에 성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폰뱅킹을 떠나 인터넷뱅킹 신세계를 맛봤다.

이날 성훈은 은행을 찾아 OTP카드를 만들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OTP 신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역사적인 첫 개시를 한 것. 어머니에게 9500원을 송금했다.

 
성공적으로 첫 개시를 한 성훈은 감동을 받아 자축했다.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이 정말 좋아졌구나 했다"라고 감탄했다.

성훈은 "계좌 이체하는 데 30초도 안 걸리더라. 돈이 진짜 간 게 맞나 싶었다"라며 "빠르게 처리되니까 진짜 되나 했다"라고 연신 놀라워했다.

그러나 성훈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긴 하는데 왜 이렇게 찝찝하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생애 첫 인터넷 쇼핑도 시작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물건을 사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성훈은 인터넷 쇼핑의 단점으로 "물건을 너무 쉽게 산다"라고 꼬집었다. 또 "심사숙고해서 사야 되는데 너무 쉽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토론토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헨리는 아버지를 이끌고 데이트에 나섰다.

헨리 부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기 위해 보트를 탔다. 이 보트는 롤러코스터와 같아 웃음을 샀다. 헨리는 "아버지 살아있냐"라더니 "난 나이아가라 싫다"라고 외쳐 재미를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멋진 식사를 했다.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던 헨리는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아버지 생일이 이미 지났지만 늦게나마 챙긴 것.

헨리는 "아버지 반응이 기대보다 못 미쳤던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지만, 아버지는 "정말 놀랐다"라고 했다. 이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마음 속 깊이 울컥했고 고마웠지만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라고 해 보는 이들도 감동하게 만들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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