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출시 하루만에 '매출2위'
IT/과학 2018/12/07 1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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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지난달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블레이드&소울 모바일을 소개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넷마블의 모바일 신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출시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7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2시에 출시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출시 하루만에 '검은사막 모바일'과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치고 매출 2위로 올랐다. 1년6개월째 선두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넘지 못했다.

관련업계에선 출시 후, 하루동안 '블소 레볼루션'을 통해 발생한 매출이 약 10억~2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봐야겠지만 리니지M이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지표보다는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주말이 지나 일매출이 20억원을 넘어서면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날 '블소 레볼루션' 매출이 급증하면서 주당 11만2500원에 장을 마감, 전일대비 1.8% 소폭 상승했다. 출시 첫날인 지난 6일, 이용자 반응이 엇갈리면서 전일대비 12% 주가가 급락했으나, 출시 후 하루동안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15년 2월 엔씨소프트와 사업제휴를 맺고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 IP 활용권한을 획득했다. 대신 넷마블은 지난 2년간 엔씨소프트에 리니지IP 로열티로 1600억원을 지급했고 '블소 레볼루션' 역시 매출의 10%를 엔씨소프트에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sh59986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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