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은희 대구교육감 불구속 기소
전국 2018/12/07 19: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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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27일 오후 대구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지난 3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적시해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2018.11.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성동)는 7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 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교육감은 6·1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3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사무실 내부와 칠판 등에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적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4월30일에도 정당 이력이 적힌 선거 홍보물 10만여부를 제작해 발송한 혐의도 받는다.

현행법상 교육감 후보자는 특정 정당 이력을 유권자들에게 알려선 안 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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