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서 세쌍둥이 출산… 엄마와 세쌍둥이 모두 건강
전국 2018/12/07 19: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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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녕에서 세쌍둥이(아들 2, 딸 1)가 태어나 화제다(.창녕군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 창녕에서 세쌍둥이(아들 2, 딸 1)가 태어나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김경호(39), 이도겸(36)부부다.

김경호씨의 부인 이도겸씨가 7일 오후1시 창원의 한 병원에서 예쁜 세쌍둥이를 낳아 '삼둥이 부모'가 됐다.

 
엄마와 세쌍둥이가 모두 건강하다.

남지읍이 출산축하용품,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등을 지원키로 하는 등 주변 사람들이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했다.

창녕군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아이는 200만원, 둘째 아이 400만원, 셋째 아이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해 모두 160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주어진다. 또 다둥이 출산 축하금으로 3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셋째 아이부터 월 20만원의 양육수당도 만5세까지 지급하고 그 외에 고교입학금,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세쌍둥이 부모에게는 163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원된다.

창녕군은 경남18개 시·군중 산청·거제에 이어 출산율이 세번째로 높다.


kglee6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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