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국도서 9중 추돌사고…13명 중경상
전국 2018/12/07 18: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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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25분쯤 경남고성군 마암면 남해안대로 삼락삼거리 앞 14번 국도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7일 오전 11시25분쯤 경남고성군 마암면 남해안대로 삼락삼거리 앞 14번 국도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11.5톤 카고트럭이 사고지점 편도 2차로의 2차로를 따라 창원에서 고성읍 방향으로 운행하다 같은 방향1,2차로에 신호대기 중인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 받으면서 8대 차량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67·여)등 3명을 비롯해 모두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이상여부를 감정의뢰하는 한편 사고현장 인근 CCTV 확인 등을 통해 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kglee6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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