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파악中
경제 2018/12/07 1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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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진위천 인근에서 평택시청 축산과 동물방역팀이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2018.11.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강진군(만덕간척지)에서 이달 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이어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와 이동통제 및 소독에 나섰다.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2~3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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